모바일 AOS게임은 싫어하는 편이지만 또 핫하다면 해봐야해서


아레나 마스터즈를 해봤다. 넥슨게임임 ㅋㅋㅋ 켜지도 않았는데 돈나가는 기분





캐릭터 일러스트는 예쁘네


크게 도전 / pvp 대전 두개로 나뉜다.


도전은 모험하는건데 아이템 파밍을 할 수 있고


대전으로는 영웅레벨을 올릴 수 있음 ㅋㅋ




음.......... 새 캐릭터 하나는 사야겠지해서




생긴거 보고 얘 삼..


근데 별로인거같음.. 뭔가 답답하다













도전 클리어중..


막 너무 재밌진 않다. 타격감은 별로 없다.


캐릭터 아기자기한 맛에 하는듯?



거점 점령.. 오버워치하듯이 점령하고 지키면 됨 ㅋㅋ


솔직히 재미있는진 모르겠다. 평점은 높은편이던데


굳이 강점을 뽑자면 캐릭터들이 개성있고, 게임진행이 매끄럽고 (스킬샷이 부자연스럽거나 하지않은 정도)...


단점은 이정도 퀄리티의 모바일게임은 이제 너무 흔하다.


이제 모바일게임은 그래픽, 타격감, 아기자기함 등등 한가지 컨텐츠만으론 부족하게 고퀄리티 게임이 깔려버렸다.


전투에서도 막 손맛이 느껴지지는 않았고, 캐릭터 해금도 쉽지 않은 (보석1000개) 게임이라


AOS 게임으로서도, 캐쥬얼게임 으로도 애매한 느낌이다.


그래도 평점이 좋은걸보면.. 내가 너무 일찍 접어서 강점을 못느껴봤나?


모바일게임엔 빨리 질리는 편이라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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